BMW i7 60 xDrive
BMW 신형 i7 60 xDrive가 국내 환경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인증으로 1회 충전 시 상온 복합 545km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주요 순수전기 라인업 3종, 국내 인증 마무리
BMW코리아는 지난 7월 신형 i7 50 xDrive와 i7 M70 xDrive의 국내 인증을 먼저 마쳤습니다. 이번 i7 60 xDrive의 인증까지 완료되면서, 신형 i7의 주요 순수전기 라인업 3종이 모두 국내 인증 절차를 통과했습니다.
신형 i7 60 xDrive, 형식명 71HY로 변경 확인
이번에 인증받은 BMW i7 60 xDrive의 차량 형식은 71HY입니다. 이는 기존 국내 판매 모델인 i7 xDrive60의 형식 51EJ와 구분됩니다.
G70 LCI 기반, 부분변경 모델임을 시사
차량 형식명 변경은 단순한 절차상의 변화가 아닙니다. BMW가 해외에서 공개한 자료에서도 신형 i7 60 xDrive는 G70 LCI, 즉 현행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로 확인됩니다. 또한 모델명 표기 역시 i7 xDrive60에서 i7 60 xDrive로 변경되었습니다.

7월 61HY, 81HY 인증에 이어 71HY 추가
BMW코리아는 순차적으로 신형 i7 라인업의 국내 인증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7월에는 i7 50 xDrive(61HY)와 i7 M70 xDrive(81HY)가 먼저 인증받았습니다.
형식번호, 파워트레인 및 트림 구분을 위한 코드
이어서 9월 10일 i7 60 xDrive(71HY)가 인증되면서, 신형 i7의 주요 전기 모델 3종이 모두 국내 인증을 마쳤습니다. 형식번호의 숫자 순서는 인증 시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각 모델의 파워트레인과 트림을 구분하는 코드입니다.

주행거리, 기존 대비 76km 증가한 545km
신형 BMW i7 60 xDrive는 국내 인증 기준 상온 복합 545km, 저온 복합 476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기존 i7 xDrive60의 상온 복합 주행거리 469km보다 76km 증가한 수치입니다.
저온 성능 향상, 겨울철 주행 효율 기대
특히 저온 복합 주행거리 역시 기존 335km에서 476km로 크게 늘어난 점이 주목됩니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플래그십 전기 세단 특성상, 실제 주행거리와 겨울철 효율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112.5kWh 배터리 및 544마력 듀얼 모터 시스템
신형 i7 60 xDrive는 112.5kWh의 대용량 배터리와 최고출력 544마력의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8초 만에 도달하며, 최대 250kW 급속 충전 성능을 지원합니다.
배터리 용량, 에너지 효율, 충전 성능 개선
기존 i7도 544마력의 출력을 갖췄기에, 신형 모델의 핵심은 최고출력 상승보다는 전반적인 배터리 용량, 에너지 효율, 주행거리, 그리고 충전 성능의 개선에 있습니다.

외관 디자인 다듬고, 실내 파노라믹 비전 적용
신형 BMW 7시리즈는 전동화 시스템뿐만 아니라 외관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광범위한 변화를 거쳤습니다. 전면부 헤드램프 디자인이 다듬어졌으며, BMW 키드니 그릴과 조명 그래픽에도 변화가 적용되었습니다.
차세대 BMW 사용자 인터페이스, 7시리즈에 확대 적용
실내 변화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차세대 BMW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BMW 파노라믹 비전(Panoramic Vision)이 적용되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는 Neue Klasse를 통해 선보이는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 기술이 플래그십 세단까지 확대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신형 i7 주요 라인업 국내 인증 완료, 출시 임박
i7 50 xDrive, 60 xDrive, M70 xDrive까지 국내 인증이 완료되면서 신형 BMW i7의 국내 라인업 윤곽이 상당 부분 드러났습니다. 이는 BMW코리아가 신형 i7 라인업의 국내 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출시 가격 및 정확한 일정은 추후 발표 예정
BMW코리아는 아직 신형 7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과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부 인증 완료 이후, 실제 국내 판매를 위한 사양 구성, 가격 책정, 물량 배정 등의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신형 i7 60 xDrive, 향상된 주행거리 및 성능 기대
신형 BMW i7 60 xDrive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 545km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체감하기 쉬운 변화일 것입니다.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주행거리와 개선된 충전 성능은 플래그십 전기 세단으로서의 매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BMW코리아, 신형 i7 라인업 본격 출시 준비
주요 순수전기 모델 3종의 국내 인증 완료는 BMW코리아가 신형 i7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임을 보여줍니다. 이제 소비자들의 관심은 신형 i7의 정확한 국내 가격과 출시 시점, 그리고 판매될 트림 구성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